|
카테고리
이글루 파인더
이전블로그
|
마니아는 자신의 취향을 따르고
장사꾼은 타인의 취향을 따른다. 마니아가 더 행복할 수는 있겠지만, 깊고 넓게 아는 이는 장사꾼이다. 한 시대의 문화가 '어떻게 바라보고 관계 맺을 것인가'에 대한 집단 내 구성원들의 응답이 쌓이고 모여서 형성되는 것이라고 한다면, 그 구성원인 타인의 욕망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야말로 보다 튼튼한 앎을 위한 기초가 된다. 그러고보면 세상은 묘하게도 공평하다. 이것은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만 통할 수 있는 말일지도 모른다. 그런데 지금 나는 이 체제 밖을 상상하기 힘들다.
|
이메일
![]() 최근 등록된 덧글
울티마시리즈 - 위저드..
by ㅇㅇㅇ at 11/18 오우..자세한 설명까지.. by 이동혁 at 01/22 게임컴 공략을 볼 때는 너.. by asdf at 08/26 출처를 밝히고 몇군데에.. by 민지홍일까 at 05/08 세상에 Six님 블로그가 .. by 자일리톨 at 03/25 PA가 풍족하면 회원분들.. by zwei at 03/19 긴 글이지만 공감하며 .. by 골룸 at 03/18 ati / 눈썹이 없어야 미인.. by saysix at 03/14 saysix/자오족 by ati at 03/13 윤주영 / 1장이 적들에게.. by saysix at 03/11 최근 등록된 트랙백
대한 독립 사이트 만세!
by Post-Adventure 시대를 앞서간 게임, Fut.. by Enjoy Uncertainty #1 크론도의 배신자 - 간단.. by 벨푼트의 호숫가 산장 마니아와 장사꾼 by 정의로운 우리편의 우주선. 털 by 마른미역군의 일탈. |